개발일지공부아이디어
  • 아이디어
  • 방패는 없는 게임

    방패는 플레이를 너무 소극적으로 만듦

    26. 3. 1.

  • 드라마와 게임 차이

    게임에선 내 맘대로 다닐 수도, 처벌받을 수도 있음

    26. 2. 28.

  • 다크소울3 메모

    로스릭성 맵 디자인 GOAT

    26. 2. 26.

  • 횡스크롤 갓오브워

    은근히 플랫폼 장르가 게임하기 편하다는 느낌을 줌

    26. 2. 14.

  • 아이디어: 현실소울

    서울배경

    26. 2. 3.

  • 숏폼이 게임의 적?

    숏폼에서 게임을 착안하는건 어떨까

    26. 1. 19.

  • 현재에 충실한 배경?

    현재(21세기)에 밀착된 배경으로 만들 순 없을까?

    26. 1. 19.

  • 죽음과 관련된 주제

    죽음은 모든 생명체가 두려워하는 것

    26. 1. 19.

  • 꿈 내용

    엣지 오브 투머로우?

    26. 1. 14.

  • 요즘IT같은 게임개발 관련 매거진 웹서비스는 왜 없을까?

    너무 마이너해서?

    26. 1. 8.

  • 지옥탈출 아이디어

    놀이터에 매달려서 술래를 피하는 코옵게임

    25. 11. 27.

  • 꿈 아이디어

    마을 맵에서 군대가 반복적으로 쳐들어오는 게임

    25. 11. 17.

  • 꿈 아이디어

    갑자기 눈뜨고 나니까 납치됐다

    25. 10. 6.

  • 아케인 미장센

    좋은 각본의 요소: 선악관계의 반전

    25. 9. 13.

  • P의 거짓: 서곡

    끝내고 나니 꿈을 꾸고 온 기분

    25. 6. 29.

  • 인생

    엄마아빠 나이대의 이모네, 삼촌네도 다 이혼이니 뭐니 각자의 고충이 있고

    24. 11. 2.

  • 죽음이란 얼마나 허망한 것인가

    죽음 이후에 비로소 알 수 있는 고인의 이야기가 있다

    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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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024. 11. 2.

엄마아빠 나이대의 이모네, 삼촌네도 다 이혼이니 뭐니 각자의 고충이 있고

또 엄마 이모 삼촌 셋의 관계, 할머니의 백씨 집안과의 관계 - 할아버지와의 관계 이 모두가 뒤섞여서 유일한 불협화음을 자아낸다

서로 그렇게도 붙어있어 하나라도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할 사이면서 불쑥 마음에 담아뒀던 서운한 것들을 죽일듯이 쏟아내고

서로를 혐오하듯이 째려보면서 금방이라도 절연할 것처럼 싸우다가도 언제그랬냐는 듯 언니 없으면 못산다고 부둥켜안고 울고

최선을 다해 각자 자신의 응어리를 풀고 이해하고 안고 가려한다 반평생을 함께해왔으니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저 최선을 다해 임할 뿐이다

고인이 가시고 난 이후의 자리는 남은 이들이 메꾼다

크게 난 구멍은 결국 남은 이들의 살로 메워진다

아프겠지, 이제 왠만큼 채울 것들은 채워 굳은살이 배길 나이인데

단단한 피부가 벌어지며 새 살이 튀어나온다 그것들은 여태껏 느꼈던 고통과는 구별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살들은 합쳐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맞닿을 뿐이다

균형을 이루는 눈송이같지 않다 기괴한 모습으로 서로 엉킨다

하지만 끝내 멀리서 보면 하나가 되었다

이게 인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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