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정신
무슨 게임을 만들까..
내가 진심으로 생각하고 사랑하는 주제들이 뭐가 있을까?
- 기성세대에 반하는 정신
- 무주체성, 유교적 집단주의('우리'주의)
- 불완전한, 미성숙한 개인주의
- 집단주의의 반작용에 불과한 숙성되지 못한 개인주의적 삶을 반강요당함
- 해소되지 않는 외로움과 고독함 - 개인관계로는 해소되지 않는 깊은 곳의 근원적 갈증
- 혈기왕성할 땐 사회에 맞서 싸워야한다는 도발적인 생각도 가짐
- 행동력을 거세당한 한국인으로서 사회의 정해진 길을 따라가다 순응하게 됨
- 사회 계층의 가장 끄트머리에 위치함을 몸소 체감한 뒤부터 무력감에 빠짐
- 객관적으로 어제보다 내일 더 행복하기 힘들어짐을 알고 있음
- 때문에 정해진 사회의 노선을 개인의 선택으로 이탈함으로써 소극적으로나마 반항
기득권 사회가 만든 일직선 기찻길을 직접 목격하고 자발적으로 '쉬었음' 청년이 되기를 자처한 나로써 내가 지금 가장 자신있게 외칠 수 있는 주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2030 청년들을 대변하는 주제다.
메타포·은유로 이 정신을 스토리에 녹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