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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스터디 책 후보 리스트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내가 지향할 프론트엔드의 본질적 역량이란 무엇일까?

이 책을 산 것은 몇 년 전이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가 고민하고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그 고민은 "디자이너 출신의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가질 수 있는 우위적 역량은 무엇인가" 입니다.

물론 조직이 커지고 분업이 명확한 조직일수록 개발자가 디자인을 기웃거릴 일은 전혀 없겠지만 모든 것이 그렇듯 알고 따르는 것과 그냥 따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SPA 프레임워크가 화면을 개발하는 단위는 재사용성을 전제한 UI가 중심이 됩니다. 디자이너가 UI 시안을 만들어 넘겨주고 있지만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디테일은 공란으로 비어있게 됩니다. 애초에 디자인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 모를까 나머지는 정책적인 결정을 기다리거나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상상력을 채워 다시 컨펌을 받게 되곤 합니다. 물론 프로세스가 잘 지켜지는 곳은 이야기가 다르겠죠.

회사의 백엔드 시니어분에게 프론트엔드에게 핵심적인 역량은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그는 "User Experience"라고 답을 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의도된 바가 명확한 설계와 디자인은 무엇이든 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의도가 명확하지 않고 뜬구름 잡는 듯한 부분은 짚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점은 사용자이고 프레임은 UX 관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포트로직스 프론트엔드 개발하면서 필요하다고 느낀 프론트엔드 개발 지식들

  • HTML DOM
  • 네트워크(HTTPS)
  • JS 기본 지식
    • shallow/deep copy
    • Array/Object
    • TS
  • 브라우저 동작원리
    • 쿠키와 스토리지
  • 리액트 기본 지식
    • 상태 관리
    • virtual DOM
    • 렌더 원리
    • 훅 함수 동작 원리(useEffect, useRef 등)
    • 리액트 철학
      • 명령형/선언형 프로그래밍 ...
  • Next.js 기본 지식
    • 서버/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의 차이점
    • Vercel 사용법
    • 각종 내장 API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