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규의 블로그
저는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멋진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재미를 느낍니다. 무작정 키보드를 두들기기보다 사용자들과 깊게 소통해 실마리를 먼저 찾아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술에만 치우치지 않고 세상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사람이 먼저 되고자 합니다.
업무에서는 React 와 Next.js, TypeScript 등의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 계열 언어에 관심이 있습니다.
나영석같은 PD가 되고 싶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를 전공으로 선택했으나 결국엔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포트로직스라는 디지털 포워더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방식의 업무 방식을 똑똑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기술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정말 좋은 팀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행복한 회사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경거망동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가슴이 뛰는 일에는 과감하게 도전하기도 합니다. 건강한 신체가 좋은 경험의 전제가 된다는 체덕지(體德智) 사상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개발 외에는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 게임, 축구, 바디빌딩, 러닝, 수영 등 각종 운동을 좋아합니다. 주로 정신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활동을 즐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