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요지는 다음과 같음
- 미디어, 컨텐츠의 한계로 우리 어렸을 적까지는 공부 + 독서가 가장 효율적인 성공가도 & 견문을 넓히는 방법이었다
- 그런데 지금은 멈춰있는 글보다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미디어와 컨텐츠가 넘쳐난다
-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환경이 상당부분 온라인 게임, 소셜 미디어 환경으로 전환되었다
- 상상력과 창의성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유년기에 구시대적인 교육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맞지 않아보인다
- 자신은(김실장) 아이 방학 때마다 게임(책, 만화, 소설)을 하나씩 정해 플레이하는 숙제를 내준다.
- 책 대신 게임을 하게하자. 라는게 아닙니다. 책 만큼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경험의 확장 도구가 생겼으니 다채로운 경험의 도구들을 활용하자.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도 애가 생기면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
- 학원 뺑뺑이보단 엄마아빠랑 자연스럽게 어떤 주제를 가지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
- 운동은 무조건 시킬거임
- 하나만 편식하지 않게 골고루 맛보게 하기
-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길러주기
- 자기가 잘한다고 느끼는건 깊게 팔 수 있도록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기